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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권성동 2심, 한학자·윤영호 증인 신문 예정

2026.03.19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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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청탁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 항소심 재판에 한학자 총재와 윤영호 전 본부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9일) 오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2심 두 번째 공판을 진행합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핵심 관계자인 한 총재와 윤 전 본부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22년 1월,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교단 현안 청탁과 함께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9일 변론을 종결하고 같은 달 23일에 선고공판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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