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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정은 찾은 시멘트 공장 띄우며 "충성심 배우자" 독려

2026.03.19 오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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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방문했던 시멘트 공장을 주민들이 따라 배워야 할 모범이라며 관영 매체를 동원해 연일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은 오늘 황해북도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를 조명하며, 어디서나, 누구나 상원의 정신, 상원의 기상과 본때를 배우자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증산량이 1년 전의 10배에 달하는 기적적인 목표를 내세우고 돌진하는 등 최고 생산연도 기록을 계속 경신했다며, 당의 증산 명령을 무조건 이행하는 충성심을 배워야 한다고 독려했습니다.


상원시멘트연합기업소는 연간 200만t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북한의 주요 시멘트 공장으로, 최근 대규모 건설사업을 벌여온 김 위원장은 당 대회 직후인 지난 1일 공장을 가장 먼저 찾아 노동자들을 격려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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