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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노동자 사망' 이랜드 건설 압수수색

2026.03.19 오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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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 민간 임대주택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노동부가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시공사인 이랜드 건설 현장사무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과 노동부는 무거운 물체를 이동하는 작업을 할 때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할 방침입니다.

앞서 지난달 13일 낮 1시 20분쯤 수원시 인계동의 공사장에서 일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콘크리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하청업체 소속인 A 씨는 민간임대주택사업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를 드릴로 쪼개서 통에 버리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수빈 (sppnii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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