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 도심에 시인 '박인환'의 이름을 딴 공원이 조성됩니다.
인제군은 80억 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인제군 남북리 일대 2만 6,000㎡ 부지에 휴식과 여가, 체육 기능을 담은 복합 도심 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원 부지는 기존 농업기술센터 이전으로 발생한 유휴부지를 활용했으며,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체류형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공원 중심에는 15,000㎡ 규모의 중앙잔디광장이 들어서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산책과 휴식은 물론 각종 행사와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외에도 물놀이 공간과 분수, 족욕시설, 풋살장도 함께 조성됩니다.
인제군은 공원 명칭에 반영된 박인환 시인의 이름은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을 담고 있다며 향후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공간 활용 가능성도 주목된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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