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이 지역 내 산간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섭니다.
화천군은 하천과 계곡에 무단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등 각종 불법 시설물이 단속대상이라며, 이달 초부터 특별 단속팀을 구성해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수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달부터 불법 점용시설 단속을 벌이고 적발된 관련자에게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천군은 원상복구 기간인 15일 경과 후에도 불법 시설물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행정처분은 물론 관련법에 따른 고발, 행정 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행정 대집행에 드는 비용 전액은 불법 행위자에게 청구됩니다.
화천군은 매년 반복되는 시설물 불법 점유가 안전사고와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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