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요일, BTS의 서울 광화문 공연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기도가 이에 대비해 교통과 숙박 등 관련 분야 맞춤형 안전 대책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어제(18일) 공무원들에게 사전에 더 꼼꼼하게 살피고, 작은 위험 요인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도민 안전과 귀가 편의를 최우선에 두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공연 종료 뒤 귀가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사이 이동 수요가 몰릴 가능성이 큰 만큼, 광역버스를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과 가까운 지역 소방서에는 비상 상황이 생기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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