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란전 반대' 조 켄트 폭로전...FBI는 '기밀 유출' 수사 착수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3.19 오후 04:40
AD
이란 공격을 지지할 수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 가운데 처음으로 사퇴한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장이 폭로전을 이어갔습니다.

공교롭게도 FBI는 기밀 유출 혐의로 켄트 전 센터장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켄트 전 센터장은 이란이 미국에 '임박한 위협'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임 다음 날 보수 논객 방송에 출연해서도 '장대한 분노' 작전을 주도한 건 이스라엘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참모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려를 전달할 수조차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켄트 / 전 미국 국가대테러센터장(현지시간 18일, 유튜브 'Tucker Carlson') : 이번 사태를 앞두고 주요 참모 상당수가 대통령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습니다. (누구에 의해 막혔습니까?) 지금은 사실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실명은 거론하지 않을게요. 인신공격으로 번지는 건 원치 않습니다. 다만 어떤 지도자에게든 문지기가 있어야 하기 마련입니다.]

지난해 사망한 보수 성향 평론가, 찰리 커크의 생전 발언도 소개했습니다.

친이스라엘 로비스트들로부터 거센 압박을 받았던 찰리 커크가 이란과의 전쟁을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었다는 겁니다.

[조 켄트 / 전 미국 국가대테러센터장(현지시간 18일, 유튜브 'Tucker Carlson') : 찰리 커크는 트럼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조언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이란과의 전쟁에 반대했습니다. 제가 커크를 본 건 지난해 6월 백악관 서편이었는데, 제가 인사를 건네자 커크는 비좁은 공간에서 제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우리가 이란과 전쟁에 휘말리는 걸 막아줘'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FBI가 켄트 전 센터장을 수사하고 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켄트 전 센터장이 기밀 정보를 부적절하게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며, 사직 전 이미 수사가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8,61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40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