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들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지난해보다 3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는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승무원을 제외하고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 수를 109만9천7백 명으로 집계했습니다.
82만8천5백 명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7만 천2백 명이 늘어, 32.7% 증가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입국자는 10대에서 40%, 20대에서 35.2% 늘어, BTS 팬층이 두꺼운 거로 알려진 연령대에서 두드러졌습니다.
이 때문에 내일(21일) BTS의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졌다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 입국자가 91만3백 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아메리카 9만2천 명, 유럽 7만 천5백 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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