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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은 이미 '들썩'...미리 가본 공연장 모습은

2026.03.21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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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BTS의 역사적인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현장은 벌써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막바지 무대 설치로 인한 준비 인력과 관광객이 뒤섞여 북적이는 현장을, 김승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가 나와 있는 곳은 광화문 앞 월대입니다.

이곳은 과거 임금과 백성이 만나 소통하던 상징적인 공간이었습니다.

BTS는 뒤에 보이는 경복궁 안에서 광화문을 거쳐 이곳 월대를 지난 뒤, 앞에 보이는 공연장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왕의 길'을 재현할 거로 보입니다" "앉는 자리가 마련된 관객석 앞입니다.

한눈에 봐도 무대와 거리가 꽤 돼서 이렇게 대형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즐겨야 합니다.

보통 공연장은 무대를 전체 좌석이 감싸 안는 구조지만, 이번 공연은 광화문 광장 구조상 좌석이 길고 좁게 펼쳐지는 형태로 배치됐습니다."

[파비아나 / BTS 아르헨티나 팬 : (이번 공연 보려고) 아르헨티나에서 여기 한국으로 오기까지 32시간이 걸렸어요. 너무 멀어요.]

[엘리자베스 / BTS 멕시코 팬 : 사랑합니다, BTS. 너무 기쁩니다. 한국도 사랑합니다]

세종문화회관 야외계단입니다.

이번 BTS 공연을 알리는 글자들로 장식해둬서 새로운 인증 사진 명소로 떠올랐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많은 팬이 성지순례 하듯 이곳을 찾아 저마다의 추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비틀스 앨범 자켓으로 성지가 된 런던의 애비로드처럼 광화문 역시 K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김승환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YTN 김승환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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