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부·여당이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산업경제와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 생존 추경 7대 지원책'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하고 환율 불안이 큰 지금 필요한 건 현금 살포가 아닌 위기에 대한 근본 대응이라며 '선거용 추경'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7대 지원책으로 정유·석유화학업계 긴급 지원과 유류세 인하, 생계형 소규모 운수업자 지원, 자영업자 배달 포장 용기 구매 지원 등을 제시했습니다.
또 에너지 수입 다변화를 위한 아프리카와 남미 등의 대체 공급선 확보와 환율 안정을 위한 각국과의 통화 스와프 추진 등을 주문하며 실효적인 대응에 즉각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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