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식당 주인에게 폭력을 가하고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은평구에 있는 식당에서 술에 취한 채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최초 경찰 신고 이후 반복적으로 식당 주인을 찾아가, 보복하겠다며 위협을 하고 스토킹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지난 1월 A 씨에 접근금지 등 조치를 취했지만, A 씨는 조치를 위반하고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A 씨가 반복적으로 식당에 찾아가 협박한 사실을 밝히고 보복 협박과 스토킹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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