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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한글 현판 추가 토론회..."국민이 공감할 방안 마련"

2026.03.26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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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6층 회의실에서 '광화문 현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지난 1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제안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와 최종덕 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발제자로 나서고, 양현미 상명대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합니다.


문체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광화문 한글 현판 추가 설치에 대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이어갑니다.

다음 달 초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에 의견 게시판을 개설하고, 전문가 의견 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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