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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택 4채 처분..."시골집 노모께 증여"

2026.03.26 오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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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여섯 채 주택 가운데 네 채를 처분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오늘(26일) 기자들과 만나 집이 팔리지 않거나 가족 간 지분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두고 정리하고 있었다면서, 해결되고 나서 알리게 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가족과 사는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지역구 의정활동에 필요한 충남 보령 아파트 등 두 채만 남기고 모두 매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모가 거주 중인 장 대표 명의의 충남 보령 단독 주택은, 살 사람을 찾기 어려워 명의자를 노모로 변경하는 방식으로 무상 증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배우자가 상속받은 경남 진주 아파트의 지분 5분의 1과 경기 안양 아파트의 지분 10분의 1은 나머지 형제·자매들에게 무상으로 증여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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