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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5월 중순 방문' 질문에 "미국과 소통 중"

2026.03.26 오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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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전쟁 탓에 뒤로 미룬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이 5월 중순으로 조정됐다는 백악관 발표와 달리, 중국 당국은 양국이 소통 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5월 14과 15일에 중국에 갈 것으로 안다는 백악관 대변인의 언급에 대해 별도의 사실 확인 없이 이같이 답했습니다.

린 대변인은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며 "중미 양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 사안에 관해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통상 자국 정상의 일정을 미리 공개하지 않고, 일정이 임박했을 때나 사후에 공식화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은 애초 이번 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로 잡혀 있었지만, 이란 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라 중국과 일정 연기를 조율해 왔습니다.

린 대변인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중국이 파악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즉답 없이 "평화의 기회를 잡아 휴전을 추동하는 게 급선무"라는 원칙론만 되풀이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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