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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차 최고가격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주유소 기름값 2천 원대 초반 예상

2026.03.26 오후 08:05
주유소 기름값 2천 원대 초반 예상
주유소 전국 평균 휘발윳값…최고가격보다 100원↑
2차 최고가격 지정…"유가 상승률·국민 생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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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자정부터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됩니다.

ℓ당 휘발유 1,934원, 경유는 1,923원으로 2주 전 1차 때보다 210원씩 오릅니다.

주유소 소비자 가격은 2∼3일 후부터 오르면서 2천 원 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기자]
2차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최고가격보다 100원 안팎으로 높았습니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정부는 유가 상승률과 국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2차 석유 최고가격을 2주 만에 다시 지정했습니다.

ℓ당 휘발유는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는 1,530원입니다.

휘발유와 경유, 등유 모두 1차 때보다 최고가격이 210원씩 오릅니다.

2차 최고가격은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간 적용됩니다.

고유가에 따른 어민들의 경영부담을 고려해 '선박용 경유'가 추가됐습니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분도 2차 최고가격에 반영했습니다.

현재 7%인 휘발유 유류세는 15%로, 10%인 경유는 25%로 인하 폭이 확대됩니다.

휘발유 유류세는 ℓ당 65원, 경유는 87원이 내립니다.

산업과 물류 등에 필수적인 경유의 인하 폭을 확대했습니다.

[구윤철 /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 국제유가 상승을 반영해 3월 27일부터 석유 제품 최고 가격을 불가피하게 일부 상향 조정하되, 유류세 인하를 동시에 실시해 국민 부담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정부는 2차 최고가격 시행 이후 주유소 소비자 가격은 2천 원 대 초반이 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2∼3일 정도 후에는 가격이 조금씩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상황이 악화하면 유류세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YTN 오인석입니다.



촬영기자 : 고민철
영상편집 : 서영미
디자인 : 신소정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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