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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대행 테러' 일당 4명 체포...총책 구속

2026.03.28 오후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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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거나 벽에 래커 칠을 하는 '보복 대행 테러'를 저지른 일당의 총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28일) 오후 3시 협박과 주거침입, 재물손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의뢰를 받고 지난 1월 경기 시흥시에 있는 아파트 현관에 인분을 뿌리고 래커로 욕설 낙서를 적는 이른바 '보복 테러'를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서울 양천경찰서는 배달의 민족 고객 정보를 빼내 불특정 다수에게 돈을 받고 '보복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습니다.

먼저 지난 1월 조직에서 행동대원으로 활동하며 직접 인분을 뿌리고 도망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B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범행에 쓰일 개인정보를 얻기 위해 배달의민족 외주사에 상담원으로 위장 취업해 고객 정보를 빼돌린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C 씨도 그제(26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텔레그램에서 활동하며 보복 테러와 위장 취업을 지시한 30대 남성 D 씨도 어제(27일) 구속했습니다.

배달의민족 측은 입장문을 내고 외주업체를 이용한 범죄 행위에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한다며, 경찰 수사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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