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반값 요금제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서 제안한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화 조치에 더해 대중교통 반값 요금제를 도입하면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를 감축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또 예산이 필요 없는 조치도 다각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며, 8일부터 시행하는 공공부문 차량 2부제에 더해 재택근무 조치도 검토해 볼만 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조 대표는 이어 에너지믹스 정책을 재점검해야 한다며, 탄소 의존형 에너지 정책에서 벗어나 신재생 에너지 사업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 사업을 국가 전략 사업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