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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혐오 정치 원조 이준석, 적반하장 비난 멈춰야"

2026.04.02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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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가짜뉴스에 대한 정당한 법적 대응을 '입막음'으로 매도하며 적반하장 식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며, 당장 궤변을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전수미 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표는 '여성'을 '남성'으로 기재한 단순한 행정 착오를 빌미로 억지 주장을 펴는 세력을 감싸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특히 우리 사회에 '갈라치기'와 혐오를 조장해 온 당사자는 이준석 대표 본인이라며, 과거 남성과 여성, 노인과 청년 등을 교묘하게 편 가르며, 약자에 대한 혐오를 동력 삼아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런 이 대표가 '혐오'와 '낙인'을 운운하며 훈수를 두는 건 아연실색한 위선이라며, 흑색선전으로 타당 후보를 헐뜯기 전에 본인의 혐오 정치부터 뼈저리게 성찰하라고 일갈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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