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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이란 전쟁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2026.04.02 오후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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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이란 전쟁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급등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의 매출 채권 보험료 지원 등 9개 사업에 835억 원을 투입하고,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금도 20억 원을 추가로 편성했습니다.


또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과 재창업을 위해 69억8천만 원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57억 원을 투입합니다.

경영 피해가 발생한 수출, 물류 기업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전자금 5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은 신청 기한을 다음 달 29일까지 연장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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