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위기를 현실로 직시하고 즉각 행동에 나섰다며,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이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극찬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번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보호, 소상공인 지원, 공급망 안정까지 포괄하며 국민 삶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책이라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국채 발행 없이 초과 세수와 기금 재원을 활용한 '빚 없는 추경'은 재정 책임과 위기 대응을 동시에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의 무게가 아니라 행동의 속도라며, 이번 추경이 거센 파도 앞에서 국민을 지켜낼 든든한 방파제란 생각 아래 여야를 막론하고 신속한 처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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