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동운 공수처장 첫 공판...'제 식구 감싸기' 부인

2026.04.02 오후 10:16
AD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소속 검사에 대한 고발 사건을 고의로 지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동운 공수처장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오늘(2일) 공수처 전·현직 지휘부의 직무유기 혐의 등 사건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오 처장 측은 사건을 지휘할 부장검사가 부재한 상황이었던 데다 공수처에 접수된 6백여 건의 사건 가운데 해당 사건을 먼저 수사해야 할 동기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공수처에 남아 있던 부장검사 2명은 채 상병 사건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어, 송창진 전 부장검사에 대한 사건을 맡기기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 처장은 재작년 8월 이재승 차장, 그리고 박석일 전 부장검사와 함께 송창진 전 부장검사의 국회 위증 혐의 사건을 접수한 이후 1년 가까이 방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함께 기소된 이 차장과 박 전 부장검사 측도 고의로 사건을 지연시키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수사를 방해한 혐의와 국회 위증 혐의로 기소된 송 전 부장검사 측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2,0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9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