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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침략 격렬해지거나 걸프국 참전 시 홍해 봉쇄"

2026.04.02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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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걸프 지역 국가들이 이란 공격에 가담할 경우, 홍해의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모함메드 만수르 후티 공보부 부장관은 현지시간 1일 중동 매체인 알모니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가만히 지켜볼 수 없는 책임을 지고 있다"며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는 예멘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침략이 더욱 격렬해지거나, 특정 걸프 국가가 군사 작전에 직접 개입하면 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란 전쟁 발발 후 군사행동을 자제해온 후티 반군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 남부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이란의 편에서 참전을 공식화했습니다.

후티가 실제 행동에 나서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이어 홍해와 수에즈운하, 지중해로 이어지는 세계 물류 동맥마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 언론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란의 걸프 국가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면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일부 이웃 국가가 대이란 전쟁에 관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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