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오늘(3일) 전체회의를 열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기관보고를 진행합니다.
특위는 앞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 등 법무부와 검찰 증인 20여 명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형량 거래 의혹 녹취록' 파문 당사자 박상용 검사와 '연어 술 파티' 의혹 관련 수원구치소 관계자들도 총출동하는 만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앞서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박 검사가 이 전 부지사 허위자백을 대가로 형량 거래를 시도했다 주장하며 통화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박 검사는 이 전 부지사 측이 먼저 '정범이 아닌 종범으로 해달라'며 혐의 변경을 했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녹취록 일부만 짜깁기해 프레임 공격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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