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6조2천억 원 규모 '전쟁 추경'이 선거용이라고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향해, 추경 공격이야말로 선거용이라고 맞받았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6일) 경기 수원의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전쟁 추경'을 정쟁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멈추라며, 공천 잡음과 당내 분란을 가리기 위한 거라면 그게 바로 선거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장은 절박한데 국민의힘은 정치적 갈등만 부추기고 있다며, 민주당은 오는 10일 전쟁 추경안을 반드시 처리해 중동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도 이번 추경으로 지방 정부의 재정 부담이 증가한다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면서, 지방정부 부담금은 1조3천억 원에 그치고, 지방정부 실질 재정 여력은 8조4천억 원이 확대된다고 반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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