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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전 불안' 속 코스피 1% 상승...실적발표 앞둔 삼성전자 '강세'

2026.04.06 오전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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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이란에 대해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우리 금융시장에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다행히 코스피는 1%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상승으로 원-달러 환율은 1,510원대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금융시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코스피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지금 코스피는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 상승폭이 2%에서 1%로 줄어들어 현재 5,400선 초반에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1% 가까이 오른 5,420선에서 출발했습니다.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삼성전자가 3%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1% 상승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반도체와 2차전지, 전력 관련 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순매수를 했던 외국인은 오늘 순매수를 하다 순매도로 돌아섰습니다.

코스닥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코스닥은 0.4% 오른 1,060선에서 출발해 1%까지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하지만 개인과 함께 순매수를 하던 외국인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앵커]
류환홍 기자, 환율은 다시 1,510원대로 올랐는데 계속 1,510원대를 유지하고 있나요?

[기자]
1,500원대로 내려와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5원 오른 1,51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이란 전쟁 '확전 불안' 속에 달러화가 강세를 띠고 있고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하루 연기하며 협상이 불발되면 이란의 모든 걸 날려버리겠다고 위협했는데 중동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국제유가가 11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 WTI 서부 텍사스유는 배럴당 111달러, 그리고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114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계속 1,500원대를 유지하면서 국내 증시는 물론 실물경제 전반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환거래 현장에서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임재균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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