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최근 당 지지율을 보면 수도권 민심이 '빙하기'라며 중앙당을 폭파하는 전면적인 혁신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 공개 발언을 통해, 국민의힘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당 중앙이 변하고 혁신하는 비상 체제로의 전환을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근 최저 수준의 당 지지율은 민심이 우리 당에 주는 최후통첩이라며 당 중앙이 변화와 현신의 선봉장이 되는 '육참골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5선 윤 의원의 기습 발언 이후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비판이나 인천 현안을 언급하기에도 귀한 시간이 부족하다면서, 당내 문제는 비공개 때 말하면 다 듣고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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