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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수본, '통일교 쪼개기 후원' UPF 전 간부 참고인 조사

2026.04.06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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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 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통일교 쪼개기 후원 의혹과 관련해 교단 산하단체인 천주평화연합, UPF 전직 간부를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6일) 오전 강 모 전 UPF 경기남부지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 전 지회장은 쪼개기 후원으로 기소된 송광석 전 UPF 회장과 같은 시기 활동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본은 통일교가 여야 국회의원에게 개인 후원금을 내고, 통일교 법인에서 선교지원비 명목으로 이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정치권을 쪼개기 후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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