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 대표가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을 분사해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법무부가 신속한 피해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법무부는 오늘(7일) 해당 사건의 피해자의 회복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조업체 대표가 지난 2월 20일 작업 중이던 이주노동자 A 씨 특정 신체에 에어건을 대고 고압 상태의 공기를 분사해 장기가 손상됐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습니다.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이민자 권익보호 TF'에서 보도 즉시 피해 사실을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피해자에게 안정적 체류자격 제공과 범칙금 면제 등 가능한 보호 방안을 확인하고, 고용주에 대해서는 불법 고용 여부 등을 조사해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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