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아랍에미리트 모하메드 빈 자예드 대통령과 전화회담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신의 SNS에 이같이 전하면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을 위협하는 이웃 국가의 공격과 행위를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해온 점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하메드 대통령에게 원유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속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UAE에 남아 있는 일본인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이들의 출국을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UAE와 중동 사태의 조속한 진정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정상의 전화 통화는 어젯밤 9시부터 약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