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사태 짚어보겠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오세요. 오늘 오전 9시를 앞두고 뭔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휴전에 합의했는데 2주간 합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조한범]
진짜 불행 중 다행이죠.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 말은 지금 매를 버는 말만 하고 있거든요. 문명 전체를 없앤다고 하면 그 나라를 없앤다는 거거든요. 이란의 9000만 전체를. 화법 전체가 다 틀려요. 그리고 임기 끝나면 한 말 다 책임져야 될 겁니다. 하기가 어려운 얘기를 계속해 왔거든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뭐냐 하면 실제로 하겠다는 것보다는 압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그러니까 확전하겠다는 것보다는 확전의 압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거였거든요. 그러나 이게 너무나 위험했죠. 왜냐하면 전쟁범죄의 위험성, 말씀드렸지만 이란 자체의 반미 여론 확산 가능성. 이란의 보복 가능성.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이 하기 어렵고 해서는 안 될 압박이었거든요. 그런데 이란도 속으로는 좋아할 것 같은데 문제는 조건이 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고도 안전한 개방을 전제조건으로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이란의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 개방할 거야, 이러면 통제카드가 사라지거든요. 그러니까 이란도 휴전에 동의할 가능성은 있지만 이 조건은 어떻게 해석하느냐 이건 문제로 남네요.
[앵커]
어쨌든 천만다행인 상황입니다. 조금 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셨는데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휴전에 동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아직까지 이란 측의 입장이 나오지 않아서 궁금한데 어떤 식으로 입장을 발표할까요?
[박현도]
이란은 긍정적인 말까지는 했지만 동의한다는 얘기는 아직 안 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얘기했던 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습니다. 종전, 다시 공격하지 않는다는 확신 없이 일시적인 휴전은 절대 거부한다는 거거든요. 이란이 10개 항 제시한 것에도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일시적 휴전은 거부한다. 종전의 약속이 있어야지만 되는 건데. 미국이 거기에 동의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얘기하면서 호르무즈 해협 전체 개방인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하는 조건은 딱 하나입니다, 종전. 이제 두 주간의 싸움이 되겠죠. 어떤 면에서는 2주간은 이란이 원치 않더라도 미국이 2주를 연기한 걸로 봐야 될 것 같아요, 지금 현재로서는. 일방적 연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연기하려면 부끄러우니까 파키스탄의 강권으로, 파키스탄이 읍소하는 식으로 해서 미국이 받아들인 거거든요. 어제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정보통을 가용해서 이란 측과 협의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는 보도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이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 물러선 형국인 것 같아요. 지금 이란 쪽에서 아무 말도 나오지 않는 걸 보면 이란에서 아무래도 긍정적인 신호를 주긴 한 것 같습니다.
[앵커]
조금 전 관련해서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란도 2주간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란 관리 3명을 인용해 파키스탄의 긴박한 외교 노력과 핵심 우방인 중국의 막판 개입으로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이번 휴전안은 새로운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이란의 주요 인프라 피해로 인하나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휴전수용의 배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리해 드리면 앞서 트럼프 대통령, SNS를 통해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수용한다.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군사공격을 2주간 유보하고 전격적인 쌍방 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유보조치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개방에 동의한다는 조건 하에 이뤄지는 쌍방향 휴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리고 폭격 중단의 배경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군사적 목표의 충족하고 초과 달성했으며 이란은 물론 중동 전체의 장기적인 평화를 위한 최종 협정 타걸에 매우 근접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이란도 2주간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 전해졌죠. 이번 휴전안은 새로운 최고 지도자인 승인을 받은 것이고 그리고 파키스탄의 긴박한 외교 노력과 핵심 우방인 중국의 막판 개입으로 휴전 제안을 수용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란 수요 배경에 대해서는 주요 인프라 피해로 경제적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도 작용했다는 분석까지 더해졌습니다.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도 수용했다고 하고 이란과 미국의 쌍방 간 어떻게 보면 합의가 이루어진 건데. 조금 전 들으셨습니다마는 뉴욕타임스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주요 인프라 피해로 경제적 피해가 너무 커질 것을 우려해서 어쩔 수 없이 휴전을 수용했다. 이란 측에서는 이런 입장인 것 같네요.
[조한범]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당할 만큼 당했거든요. 더 당한다고 해서 항복한다. 그럴 이란이 아니고요.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읽은 거죠. 뭐냐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아까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이미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했다. 그러면 끝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려고 명분을 만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실제로 이란도 그렇다고 해서 내부 경제사정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지금 전쟁을 지속할 여건이 있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끝내려는 조급함을 드러내는 것뿐이고 이란은 드러내지 않는 것뿐이었거든요. 제안이 오니까 이란으로서는 못 이기는 척 받아들이는 상황이 된 거죠.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적인 말을 의중을 드러냈는데 목표 달성했으면 끝나는 거죠. 끝내는 수순으로 가는 겁니다. 다만 합의안을 어떻게. 그런데 이 상태로 가면 어떻게 합의안이 나와도 전쟁 왜 했지 이런 얘기가 나올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번 전쟁을 원했던 정권교체를 그다음에 이란의 모든 능력 제거, 이거 안 될 거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려는 건 확실하다. 이란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이란도 버티는 건 쉽지 않다. 그러니까 양측이 울고 싶은데 파키스탄이 뺨을 때려주니까 못 이기는 척 넘어가는 상황인 거예요.
[앵커]
박현도 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이란이 2주간 휴전을 수용한 진짜 배경은 뭐라고 보세요?
[박현도]
중국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파키스탄이 중국 쪽에 가서 중국의 긍정적인 반응을 계속 얻어왔거든요. 이번에 이란이 동의를 한 거는 조 위원님 말씀대로 잃을 건 다 잃었어요. 뉴욕타임스가 얘기한 대로 기반시설이 망가지면 더 나라가 망가질 것 같아서, 거기 신경 쓸 것까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란도 때릴 거니까, 주변 국가들을. 그래서 그건 무서운 게 아니고 다만 휴전을 한다고 했을 때 종전을 얘기했잖아요. 종전을 할 수 있는 중재자가 필요하거든요. 그걸 중국한테 요구했던 거예요. 중국이나 러시아가 해달라고 얘기했는데 미국이 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게 아니냐. 그러니까 전쟁이 멈추는 거죠. 이란이 얘기했던 거, 그동안 일시적인 휴전은 절대 안 받는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종전에 관계된 걸 얘기했을 것 같고요. 그런데 그것도 별로 의미가 없다고 봐요. 왜냐하면 일시적 휴전이나 종전한다고 해서 미국이 약속 안 지키거든요. 그렇지만 이란은 고집스럽게 종전이란 걸 꼭 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앵커]
더 이상 추가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받고 싶은데 그 역할을 중국이 해 주길 바랐고 중국이 응한 것으로 보인다.
[박현도]
아마도 중국이 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과 얘기를 하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고서는 이란이 일시적 휴전 안 받는다고 그랬는데 일시적 휴전을 받을 리가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란이 동의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앵커]
흥미로운 부분을 짚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2주간이라는 시간이 애매하기도 한데요. 이 2주 동안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조한범]
기간은 하나도 안 중요합니다. 일단 휴전했다는 게 중요합니다. 2주가 될 수도 있고 3주가 될 수도 있고 한 달이 될 수도 있고 그러니까 일단 휴전을 했고 지금 종전에 합의하는 건 매우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2주 안에 종전에 합의하는 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 늘어질 가능성도 있고요. 원래는 45일 얘기가 나왔었잖아요. 그 정도는 최소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거였는데 왜냐하면 그건 너무 멀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쉬고 보자는 시간이 2주였던 것 같고. 그러나 2주 안에도 양측이 최종적인 종전안. 종전안이라 함은 전쟁이 완전히 끝나는 겁니다. 결혼으로 치면 이혼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휴전은 별거하는 거고 그 기간 중에 재산부터 양육권까지 다 해야 되는데 몇 년 걸리잖아요. 쉽지 않은 거죠. 핵심적으로 중요한 건 2주간 휴전 합의안에 양측의 의도, 둘 다 힘들다. 일단은 쉬어보자. 그러나 이란은 완전한 종전으로 가는 징검다리로 해석하는 거고 트럼프 대통령은 발을 빼는 첫 발판으로 해석하는데. 과연 이렇게 질질 갈 거냐. 아니면 종전안을 도출하느냐. 그러나 2주는 짧은 시간이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보는 거죠.
[앵커]
앞으로 2주 동안 여러 가지 논의와 협상과 논쟁, 공방이 벌어질 것 같은데 조금 전 들어온 속보가 있습니다. 이란이 밝힌 내용입니다. 미국과 다가오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0일이면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슬라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이 마주앉아서 협상을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협상을 마주앉아서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내용인 것 같은데요.
[박현도]
마주앉아서 할지 아니면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매 제의를 할지 모르죠. 마주앉아서 하는 게 제일 좋아요. 왜냐하면 마주앉아서 해야지 얘기가 되는데 그동안 미국이 이란과 마주앉아서 하지 않은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못 믿겠다. 둘이 앉아서 얘기해서 결론을 내리면 되는데 결론을 내린 다음에 발표할 때 보면 미국이 딴소리를 하더라. 그래서 중재자를 놓거든요. 이번에는 파키스탄이 중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박현도 교수님께서는 앞으로 2주 동안 어떤 상황이 벌어질 걸로 예상하세요?
[박현도]
종전에 대해서 끊임없이 얘기를 하겠죠. 이란은 종전에 대해서 얘기할 거고 미국은 우라늄 문제를 계속적으로 얘기할 거예요. 호르무즈는 호르무즈지만 우라늄이 크거든요. 아마 저는 이번에 미국이 절망감을 느꼈던 게 미군 조종사 문제가 이스파한에 있는 우라늄을 탈취하려다 실패한 작전이라고 보거든요. 거기서 더 이상 어렵다는 걸 느낀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걸 탈취했으면 그걸로 종전선언을 하고 나와도 되는데 그걸 실패했기 때문에 지금 호르무즈 해협 하나 남았는데 호르무즈 해협은 제 생각은 미국이 손을 떼면 호르무즈는 풀려요. 미국이 끼고 있는 한 호르무즈 해협은 안 풀립니다. 그래서 호르무즈 해협는 종전을 하면 쉽게 풀릴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미국은 여러모로 호르무즈 얘기를 먼저 하겠지만 이란은 이번에 농축 얘기나 이런 건 안 하려고 할 거예요. 일단 종전 얘기만 하려고 할 거고 미국은 종전 얘기를 하면서 호르무즈와 농축 얘기를 할 거고 그게 하나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들어온 내용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 서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 휴전안에 동의했다고 알려진 상황이고요. 그리고 이스라엘도 휴전안에 수용했다는 내용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미국과 다가오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보면 협상을 진행하다가 다시 서로 공격하는 상황으로 갈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니면 종전으로 가는 상황이 긍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느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계세요?
[조한범]
2주 쉬었다가 다시 전면전으로 가기는 쉽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보면 미국이 절망감을 느꼈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기에 부분적으로 동의하는데 호르무즈 해협 개방 여부가 있잖아요. 이란이 개방을 해도 즉각적이고 완전한 개방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통과시켜야 된다. 이런 모양새를 띨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번 이란이 의도치 않게 얻어맞지 않게 받은 선물이 뭐냐 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있구나. 열든 말든 언제든 통제할 수 있구나, 이 카드를 받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양측 간 이견이 있지만 결국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는 합의가 되지 않겠나. 왜냐하면 이란이 지금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발을 빼야 되고 모든 면에서 코너에 몰리고 있거든요. 그렇게 본다면 결국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이란의 완전한 항복, 이건 아닐 거다. 오히려 이란이 버티는 안들이 꽤 많이 수용된 안으로 갈 가능성이 있지 않겠느냐. 그러면 결국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는 거고 전쟁을 왜 했느냐의 얘기가 나올 거고 그러면 결과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궁지에 몰리는 그림으로 가지 않겠냐. 그래도 발을 빼야 되는 상황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거죠.
[앵커]
협상의 주도권을 이란이 가져가는 그런 결과를 낳지 않겠느냐는 말씀이시죠.
[조한범]
이미 이란이 가져갔죠. 왜냐하면 48시간 이후에 발전소 때리겠다. 그거 안 자체가 무리했고 5일 연기했죠, 10일 연기했죠, 하루 연기했죠. 다시 2주 연기하는 그림이 나오는 거거든요. 이란은 연기한다고 말한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이 그렇다고 칼자루를 쥐고 전쟁을 이기는 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이 원하는 그림이 안 그려지고 지리해지니까 이란이는 칼자루를 쥔 것처럼 모양새가 만들어지는 것뿐이죠.
[앵커]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앞으로 시나리오 어느 쪽에 무게를 두고 계세요?
[박현도]
지리한 싸움이 될 거예요. 이란과 협상은 쉽지 않습니다. 이란이 정말 협상을 힘들게 하거든요. 전쟁도 끈질기게 하고 이란은 이겼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겼다는 것은 미국에 타격을 군사적으로 줬다는 게 아니라 그 큰 나라가, 체급이 2~3급 높은 선수가 작은 선수를 그렇게 두들겨 팼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결국에는 15라운드까지 왔잖아요. 그러면 누가 이긴 겁니까? 이란이 이긴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란은 더 맞을 각오도 있고 버틸 힘도 있으니까 한번 해보자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협상에서도 이란이 우위가 될 수밖에 없는 게 이란의 의견을 관철해 주지 않으면 어느 정도 미국도 이란과 다시 전쟁하기에는 버겁다는 거죠. 다만 변수는 이스라엘 하나가 있습니다.
[앵커]
조금 전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이란이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제안에 모든 1차 및 2차 제재의 해제, 그리고 이란에 대한 전액 보상 지급 그리고 동결된 모든 이란 자산의 해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는 소식입니다. 다시 한 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란이 미국에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제안을 건넸는데 이 제안에는 모든 1차 및 2차 제재의 해제와 이란에 대한 전액 보상금을 지급하는 것 그리고 동결된 모든 이란 자산을 해제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10개 항목으로 구성된 제안 내용 미국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박현도]
이걸 안 받아들이면 호르무즈 해협 안 풀릴 거예요. 미국은 미국이 이란에게 할 수 있는 자산은 동결자산 해제와 1, 2차 제재 해제거든요. 그걸 할 경우에는 이스라엘이 엄청 반발할 거거든요. 그게 하나의 변수가 될 거고요. 만약에 그걸 안 해 주면 이란은 계속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배에다가 뭔가 계속 달라고 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걸 하면 안 되잖아요.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면 우리는 그거 안 할 테니까 동결자산 해제해라. 이게 이란의 정당한 주장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이란이 가장 원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이 나온 것 같은데 그렇다면 미국이 받아들인다면 미국도 뭔가 얻어내야 될 거 아닙니까?
[조한범]
합의가 가능해요.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군사적 목표가 달성됐다는 데 속마음을 들켰잖아요. 이란도 속마음을 들킨 거예요. 전액 보상하라. 하겠습니까? 안 하죠. 뒷말이 중요하죠. 제재 해제해라. 그러니까 이란의 해외 동결자산을 풀어주고 이란에 대한 모든 제재만 풀어줘도 이란은 충분히 보상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양쪽 다 의도를 들키고 있는 거예요. 이건 서로 합의가 될 수 있다. 그러니까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이란이 통행료 받는다, 이거는 국제사회와 척을 지는 거니까 용납도 안 할 거고요. 그러니까 이란이 원하는 보상, 배상은 바로 그거다. 해외자산 풀어주고 제재 해제해 주고 그리고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이란은 아주 이번에 확실히 자기들의 능력을 얻어맞으면서. 뭐냐 하면 헤비급 선수 얘기했지만 저도 동의해요. 헤비급 선수하고 라이트급 선수가 싸우는데 지잖아요. 그런데 그런데 라이트급 선수가 헤비급 선수의 상처를 잡고 있어요. 얻어맞으면서도 상처만 잡아당기면 헤비급 선수는 비명을 지르거든요. 그 상황이 된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지리하지만 합의는 가능할 거다. 그러나 이란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몇 가지 요구는 관철시킬 거다. 결과적으로 이 그림은 트럼프 대통령이 원했던 초기의 목표는 달성이 안 될 거고 전쟁을 왜 했지라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앵커]
그렇다면 조한범 위원님께서는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전쟁에서 보인 협상 능력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조한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은 비즈니스맨 방식이에요. 옛날에 시장에서 얼마예요? 그러면 5만 원 그러거든요. 사실 1만 원짜리인데. 그때부터 협상이 시작되거든요. 그런데 국제정치는 그게 아니거든요. 그렇게 해서 통하지 않거든요. 의미와 가치, 감정의 일이거든요. 이건 이윤이고. 이란도 지금 그런 방식이거든요. 말 안 들으면 때릴 거야, 압박할 거야.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일종의 광인형 협상.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저쪽은 신정체제거든요. 이게 안 통하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의 방식이 안 통하는 우리가 착각했던 트럼프 매직이 통하지 않는 직접적으로 상황을 우리가 목격하는 거죠. 지금도 압박했던 문명을 없애겠다. 이거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발전소, 교량 파괴한다. 그다음에 지난번 파괴했던 교량을 보면 군용이라고 했는데 타워크레인이 있어요. 건설 중이라는 다리라는 겁니다. 군인이 쓴 적이 없는 거죠. 아무도 쓴 적이 없어요. 100여 명이 사상당했다, 민간인인 거죠. 이런 방식인 거죠.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가 그동안 해왔던 착시 깨지고 있잖아요. 관세 위헌이에요. 베네수엘라 마두로 기적적인 사건이었어요. 그 방식이 안 통하죠, 이제. 트럼프의 비즈니스맨 방식의 국정운영의 한계가 드러낸 이번 협상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앵커]
이란에서는 2주간 휴전에 수용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밝히면서 이번 휴전안을 새로운 최고지도자의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수용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일간 매체에 따르면 모즈타바가 위중한 상태로 치료받고 있고 국정운영 결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박현도]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즈타바가 유고상태든 아니든 간에 지금 우리가 어차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그렇게 보도할 수밖에 없어요. 모즈타바 최고지도자가 아파서 대리인이 했습니다, 이렇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건 별의미가 없는 거고요. 다 모든 상황이 끝난 다음에 계산되겠죠. 모즈타바가 등장하든가 아니면 정말 모즈타바의 유고 상황이 돼서 내부에서 문제가 되든지. 오히려 이란 내부에서 더 문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시니까 조용히 있었는데 진짜 유고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었느냐 반발이 나올 거고요. 그 부분이 오히려 문제가 되지 이게 국제사회에서 문제될 건 전혀 없습니다.
[앵커]
이런 중대한 결정을 하는 이란 측의 인물은 누구라고 볼 수 있습니까?
[박현도]
만약에 언론 타임스 보도대로 그게 맞다면 측근들이겠죠. 측근 성직자들과 혁명수비대의 혁명수비대는 성직자하고 같이 가거든요. 혁명수비대는 현재로는 체제를 바꾸기 전에는 성직자 체제 내에서 움직일 수밖에 없어요. 같이 움직이는 그룹이 있을 겁니다. 거기서 한다고 봐야죠.
[앵커]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즉각 개방이 조건이라고 휴전안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앞으로 호르무즈 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거라고 보세요? 이란이 2주간 호르무즈는 개방할까요?
[조한범]
개방해도 완전 개방이 아니고 내 마음대로 개방한다. 이런 형식을 띨 거예요. 형식은 그렇게 하고 사실상 완전한 개방, 이렇게 읽어야 되는 거고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손만 떼면 아무 문제 없어요. 원래 다니던 데잖아요. 그리고 이란 말대로 돈 받을 수 없습니다. 국제법이 용납 안 하고 UN이 용납 안 할 거고 UN안보리도 용납 안 할 거예요. 그리고 돈을 받는다고 하면 전 세계 선박들과 싸움을 하는 거고 정말 전 세계가 함대를 구성해서 가서 막을 수 있는 거거든요. 지금이니까 이란이 미국의 상처니까 붙잡고 있는 거지 저걸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얻을 거 다 얻었잖아요. 언제든 막을 수 있잖아요. 그러면 미국은 이란을 건드리기가 쉽지 않죠. 건드리면 호르무즈 해협 막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 문제는 미국만 손만 떼면 돌아간다. 그리고 모즈타바 말씀하셨는데 자꾸 이란 안에 페제시키안 온건파가 있고 강건파가 있고 페제시키안 이렇게 말했잖아요. 발전소 다리 지키는 1400만 이란인이 있다. 더 강경한 발언이거든요. 균열이 있는 게 아니고 권력과 실권을 가지고 있으면 온건파가 하더라도 이 의견에 반대해서 의견을 낼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제거당하니까. 일단 모즈타바가 살았든 죽었든 개인적으로 큰 문제는 없다고 봐요. 만일 죽은 사람을 뽑고 나중에 심각한 문제가 되겠죠. 상태가 어떻든 모즈타바 유고는 확인 안 됐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 든 이란은 통합된 체제에서 역할을 분담하는 거죠. 강경파는 강경한 입장을 계속 유지학 아라그치 외무장관이나 페제시키안이나 이런 협상파들은 어느 정도 융통성을 보이는 역할을 하는 것뿐이지만 이견이 있고 권력투쟁이 있는 상황은 아니다. 권력투쟁이 있을 수 있겠죠. 시간이 지나면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하는 거죠.
[앵커]
위원님께서는 다시 격전상황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박현도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박현도]
아무래도 동력을 잃기는 하죠. 그런데 이스라엘은 공격을 계속하고 싶어할 겁니다. 만약에 한다면 이스라엘이 공격하겠죠. 이스라엘이 가장 걱정하는 건 한 가지입니다. 휴전 다 좋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세부사항을 하지 않고 휴전하는 걸 가장 걱정하는 거거든요. 일단 이스라엘도 휴전에 동의한 거는 이스라엘도 피해가 상당히 큽니다. 하이파라든지 텔아비브의 피해도 크고 막을 수 있는 무기도 그렇게 많지 않아요. 협공이 대단히 강력하게 헤즈볼라도 들어오고 있고 일단 숨을 돌리되 그 대신에 내부 상황을 보면서 계속 이스라엘이 그 부분에 대해서 미국이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노력하겠죠. 영향력이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계속적으로 이건 안 된다. 이런 식으로 할 가능성이 커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견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퉁 치면서 합의하면서 가고 싶은데 이스라엘은 하나하나 세밀하게 가고 싶어하는 게 있거든요. 그리고 어긋날 경우에는 이스라엘이 단독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못 막는 상태에서 가는 것. 그게 최악이죠.
[앵커]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방식, 국정운영 방식이 마치 사업을 하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위협을 최고조로 높이지 않았습니까? 이런 방식이란을 협상에 나오게 하게끔 만든 게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한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란은 이미 맞을 만큼 맞았고 이란 국민들이 희생하더라도 버틸 거예요. 그게 중요한 건 아닌 거고 이란도 내부는 피멍이 들어 있거든요. 버티는 게 한계가 있거든요. 그런 점에서 협상안을 만들어주니까 나온 거지 마치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하니까 항복한 거다? 다리에 사람들이 모이고 트럼프 대통령도 항상 자기가 수를 둘 때는 외통수라고 생각해요. 정치는 생물이거든요. 내가 이렇게 하면 저쪽도 안이 있거든요. 발전소 때리고 때리면 끝나나요. 이란이 또 때릴 거고 주변국들을. 지금 부셰르 원전은 이스라엘 소행이라고 보여지는데 4번이나 때렸거든요. 이란이 부셰르 원전을 맞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건너편에 있는 아랍에미리트 우리가 지어준 4개의 바라키원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스라엘도 쉽지 않다. 네타냐후는 끝없이 전쟁을 하고 싶겠지만. 왜냐. 트럼프 대통령이 코너로 몰리고 있고 지난해 12일 전쟁. 지난해에도 정밀무기를 굉장히 소진했거든요. 이번에도 소진했거든요. 폭탄을 투하하려면 저고도로 내려와야 되거든요. 과거 같으면 미국이 이스라엘에 무기를 보충해 줬을 텐데 지금 미국도 없거든요. 그러면 헤즈볼라 이란, 후티까지 준동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미국의 무기 공급 지원 없는, 미국의 전쟁 지원 없는 이스라엘의 단독행동 오래 못 가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절박한 상황에 몰리는 게 네타냐후가 아무리 말을 하든 그동안 자웅동체 관계가 가기 어려운, 내 코가 석 자거든요.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빅픽처는 어려우니까 자기가 먼저 살아야 되는 그림으로 가는 게 이스라엘은 압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죠.
[앵커]
2주 휴전 소식에 유가가 바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간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가 급락세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조금 전 들어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 원유 급락해 배럴당 99. 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서부텍사스 원유 가격이 장중 기준으로 10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발표 직후 수직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도 들어왔습니다. 같은 시간 다우존스선물과 S&P 500 선물, 나스닥 100선물 등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 선물도 모두 2%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2주간 휴전한다고 했고 오는 10일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는데 이 같은 협상과 휴전 상황에서 최대 변수, 쟁점이 있다면 뭘 꼽을 수 있을까요?
[박현도]
지리한 협상이죠. 이란이 핵 문제 때문에 결국에는 모든 문제의 양측은 이란이 핵농축을 이란내에서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게 더 큰 문제입니다. 미국은 절대 안 된다는 거고요. 이란은 아주 낮은 퍼센트, 상징적인 거라도 이란 땅에서 하겠다는 것. 이게 가장 큰 싸움입니다. 이거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440kg으로 돼 있는 60% 우라늄 농축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그거는 이란은 너희들 보는 앞에서 우리가 못 쓰는 낮은 퍼센트로 희석할게. 그거 희석하면 다시 못 쓰거든. 미국은 우리한테 넘겨. 이게 가장 큰 싸움입니다.
[앵커]
이 질문은 두 분께 드릴게요. 한 달 하고 열흘간 이란 전쟁이 펼쳐졌던 것 같습니다. 이번 전쟁으로 인해서 미국과 이란에 각각 득실을 따져본다면 어떻습니까?
[조한범]
미국의 득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양쪽 다 상처받은 전쟁이죠. 중요한 건 미국이 하메네이라는 지도부를 제거하는 선을 넘으니까 이란도 선을 넘은 거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주변국 타격이라는. 이 두 카드가 충돌했다. 이란도 궤멸적인 타격을 받았지만 미국도 이기지 못한 전쟁이라는 깊은 상처를 받았다. 그렇게 본다고 하면 이번 전쟁은 양쪽 다 상처를 입었다는 거고요. 이란이 의도치 않았던 성과라면 언제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는 주변국을 인질화할 수 있는 그동안 안 썼던 카드를 썼고 이게 통했다는 걸 이란은 상당한 성과로 자평할 거예요. 그러나 이란 역시 궤멸적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볼 수 있죠.
[박현도]
상당히 미국이 잃은 게 많다고 생각해요. 전쟁의 결과를 떠나서 미국이 동맹국의 신뢰를 잃었다. 아랍 동맹국의 신뢰도 잃었고 국제사회의 신뢰도 잃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우리가 알고 있는 나라가 정말 아니구나. 저는 어떤 생각을 하냐면 올 2월달에 다보스포럼에서 캐나다 총리가 우리가 함께 협력하지 않으면 강대국의 먹이가 된다. 이 말을 전 세계가 느끼는 말이 아닌가 싶어요. 그 상대가 미국이라는 게 국제사회의 엄청난 변화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앵커]
일단 휴전 선언이 나오면서 유가가 급락하고 증시는 급격하게 오르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는데 미국 내 트럼프에 대한 여론은 어떻게 될거라고 보세요?
[조한범]
나빠지면 나빠졌고 좋아지지는 않을 거예요. 이후 과정도 트럼프에게 유리한 상황은 아닐 거거든요. 결국 이 전쟁을 왜 했냐라는 쪽으로 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이 얻은 건 없다. 이란도 얻은 건 없지만 결국 힘으로 이란을 굴복시키겠다는 의도 자체가 좌절됐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네타냐후도 비슷한 상황을 갈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앵커]
일단 서로 2주간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휴전이 선언됐는데요. 앞으로 펼쳐질 상황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지켜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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