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9시 15분쯤 대전 오월드에서 늑대 한 마리가 탈출했습니다.
생후 2년 된 수컷으로 늑대 사파리에서 땅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늑대 탈출 사실은 개장 전 개체 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확인됐습니다.
대전도시공사는 방문객들을 출입하지 못하게 했고, 소방과 경찰과 함께 수색과 포획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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