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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측근 6명 송치

2026.04.08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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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유튜브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 등 6명을 서부지법 난동 사태를 조장한 혐의 등으로 지난달 25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송치된 건 신 대표와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이 모 씨, 전 목사의 수행비서 남 모 씨 등 전 목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물들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19일 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신앙심을 내세운 심리적 지배와 금전적 지원 등을 통해 보수 유튜버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불법행위를 하도록 부추긴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기소 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보석 청구가 인용되면서 어제(7일) 석방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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