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경찰서는 전 여자친구 집에 불을 지른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어제(7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새벽 4시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에 불을 지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이 불을 지를 당시 피해 여성은 집에 없었고, 불은 자연적으로 꺼져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 같아서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전 남성과 관련된 피해 여성의 112신고 이력은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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