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의료 소모품의 수급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며,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유통질서 교란 행위는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주사기나 수액 포장재, 수술 장갑 등 의료 소모품 대부분이 나프타를 이용한 합성수지 제품인데, 나프타 가격 상승과 사재기 등으로 수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매점매석 등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는 강력히 단속하고, 필요한 조치들을 동원해 적극 행정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필수 의료 소모품에 대한 원자재를 우선 공급하도록 하고, 필요할 경우 가격이나 수가 인상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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