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1분 1초도 아깝다며 내일(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당력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9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중동 상황 장기화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첫 번째 과제는 바로 추경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고유가 지원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석유 의존도 하향과 에너지 안보 강화를 '증액' 원칙으로 삼고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내일 본회의에 130여 건의 법안이 올라가 있다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에서 민생이라는 공통분모를 확인한 만큼 함께 처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한규 원내소통수석도 민생 앞에 여야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국민의힘은 서민과 약자에 대한 지원금 비판을 멈추고 심사 과정에 전폭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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