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안호영 의원이 식사비 대납 의혹이 불거진 이원택 후보에 대한 재감찰과 경선 중단을 중앙당에 다시 촉구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9일)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의 공식 해명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며, 문제의 간담회가 이 후보 측이 먼저 요청해 성사된 자리라는 증언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모임 중간에 자리를 떴다는 이 후보의 주장과 달리, 식사를 마친 뒤 밤 8시쯤 참석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제시했습니다.
앞서 안 의원은 경선 전 진상이 규명되어야 한다며 후보 사퇴 가능성도 언급했는데, 민주당 중앙당은 현재까지 별도의 경선 중단 조치 없이 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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