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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화장실 몰카 설치한 전 장학관 구속 송치

2026.04.09 오후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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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전 충북교육청 장학관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 경찰서는 식당 공용 화장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전 장학관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충북 청주에 있는 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범행은 카메라를 발견한 손님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고, 충북교육청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A 씨를 파면 조치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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