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동물원 사파리에서 늑대가 탈출한 지 하루가 지났지만, 포획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인근 초등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대전 산성초등학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오늘(9일) 하루 동안 휴업을 안내하고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맞벌이 가정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학생 7명을 제외한 전교생이 등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학부모들에게 문자 메시지와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내일(10일)부터 모든 수업을 정상 운영하며, 되도록 보호자가 직접 인솔해 등하교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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