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극적으로 휴전 합의에 이른 배경에는 '은둔의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쪽지 지시'가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 보도인데요.
이스라엘의 암살 위협에 직면한 모즈타바가 쪽지를 전달하는 '인편' 방식으로 극비리에 협상 전반을 지휘했다는 내용입니다.
"모즈타바의 '합의 승인'이 협상의 돌파구였다"는 관계자들의 말이 담겼는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합의안을 수용하도록 설득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틀 전, 모즈타바가 의식불명 상태로 이슬람 성지에서 치료받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이어서 그의 신변을 둘러싼 의문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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