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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BTS 월드투어 개막..."너무 보고 싶었어요"

2026.04.09 오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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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BTS가 오늘(9일) 저녁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6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월드투어에 나섭니다.

비가 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일대는 첫 공연을 보러온 팬들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현장에서 YTN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고양종합운동장입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비가 와서 저도 두터운 외투를 챙겨입고 왔는데, 이곳 현장의 열기만큼은 뜨겁습니다.

오랜 기다림을 안고 일찍 이곳에 도착한 팬들은 조금 전 오후 4시부터 공식 입장을 시작했는데요.

저마다 국적은 다르지만, BTS 상징색인 보라색 우비나 새 음반 '아리랑' 굿즈들로 꾸민 채 설렘을 전하는 건 같았습니다.

고국에서 다 함께 날아온 지인들과 단체로 콘서트에 온 '아미'의 말 들어보시죠.

[카리나 / 러시아 국적 '아미' :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멤버들도 전역해서 멋진 무대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연장 안에서 리허설 등 BTS 노래가 나올 때마다 이곳은 함성으로 가득 차고 있는데요.

여기에 팬들이 준비한 LED 트럭과 랩핑 버스, 가로등 배너까지 일대 전체가 거대한 BTS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앵커]
이번 월드투어의 의미도 짚어주시죠.

[기자]
네, BTS가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다시 뭉쳐 6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식 월드투어입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됐던 광화문 컴백 공연과 달리, 이번엔 2시간여 동안 팬들과 호흡합니다.

빌보드 '핫100'을 채운 신곡들부터, LP로만 공개된 히든 트랙, 역대 히트곡들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거로 보이는데요.

BTS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해 전한 메세지를 통해, 특히 360도로 모든 방향을 정면처럼 활용하는 무대가 색다른 재미를 줄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월드투어는 K팝 역사상 가장 많은 회차인 데다, 개최지마다 막대한 관광 수익이 예상됩니다.

이곳 주변 숙박업소도 대부분 만실인 상태인데, BTS가 이번 투어로 테일러 스위프트와 맞먹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지금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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