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시행 후 한 달 만에 첫 원청 교섭 사례가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경북지역지부 한동대학교미화분회가 오늘 한동대학교와 원청 교섭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처음으로 진행된 하청 노조와 원청의 교섭입니다.
공공운수노조는 실질적 사용자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교섭 자리에 나온 한동대의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고 환영했습니다.
다만, 서울 지역 대학 15곳은 여전히 교섭을 거부하는 상태라며, 교섭이라도 열어보고자 몸부림치는 현장이 여전히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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