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9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만6천 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를 21만 건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9만4천 건으로, 한 주 전보다 3만8천 건 줄어 2024년 5월 11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는 점을 들어, 미국 노동 시장이 여전히 채용도, 해고도 적은 환경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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