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에서 50대 소형 어선 선장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새벽 5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북형제도 동쪽 2km 바다에서 표류하던 2.99t짜리 소형 어선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어선의 선장 A 씨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로 배를 찾았지만, 어선은 승선원 없이 표류하다 발견되었습니다.
해경은 북형제도 인근 바다에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헬기와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오후 6시 30분쯤 바다로 나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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