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휴일인 오늘, 내륙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크게 올라, 올봄 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인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공원에 시민들이 많이 나왔군요.
[캐스터]
네, 한강 스프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이곳은 오전부터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도 가까이 올라, 예년기온을 5도가량 웃돌고 있는데요.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한 물이 있는 물빛광장에서 워터볼 굴리기 체험을 하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도 내륙의 하늘에는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다만, 밤사이 초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공기가 탁한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내일 아침, 대부분 10도 안팎에서 오늘보다 높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이 26도까지 치솟는 등 계절이 한 달 이상을 앞서가며 곳곳에서 올봄 최고 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하늘에는 대체로 구름만 지나며 고온현상이 지속하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차츰 비가 시작되겠고, 오늘 밤사이에는 남해안으로 비가 확대되겠는데요, 이들 지역은 화요일까지, 약한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번 주, 낮 동안에는 따뜻함을 넘어 다소 덥게도 느껴지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지니까요.
나들이하실 때는 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김현준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