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건축이나 토목 같은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전담해 해결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민원 처리 기간 단축에 나섰습니다.
시는 숙련된 팀장급 공무원 2명을 전담 매니저로 지정해 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의견 조정,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여러 부서가 얽혀 있는 복합민원이 들어오면 민원매니저가 즉각 투입돼 자료 제출이나 처리 순서를 직접 조정함으로써 이른바 '부서 간 핑퐁' 현상을 원천 차단하게 됩니다.
수원시는 이와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 대상도 9종으로 확대해 행정 문턱을 대폭 낮추기로 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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