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봄에서 초여름으로 건너뛴 듯합니다.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면서, 현재 서울 기온은 26.2도까지 올랐는데요.
이는 6월 초순에 해당하는 초여름 날씨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으로도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한 곳이 많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도 무척 크니까요.
장시간 밖에 계실 분들은 외투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맑은 오늘과 달리, 내일은 대부분 하늘빛이 흐리겠고요.
제주도는 내일 새벽부터, 남해안 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산발적인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을 2~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서울 12도, 광주 12도, 창원은 11도가 예상됩니다.
낮 동안 서쪽 지방은 서울 25도, 전주는 23도까지 오르면서 내일도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16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모레 오전까지 오락가락 이어지겠고요.
당분간 25도 안팎의 고온 현상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도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