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남겼습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를 통해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힘내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란 의미의 응원 구호인 '아우파 아틀레티'를 외쳤습니다.
10살 때인 2011년 7월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스페인 생활을 시작한 이강인은 지난 2019년 1월 발렌시아 유니폼을 입고 라리가 무대에 데뷔했다가 2023년 7월 프랑스 '명문'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해 스페인 무대를 떠났습니다.
이번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3년 만에 라리가에 복귀했습니다.
[이강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 여러분 안녕하세요!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매우 행복합니다. 빨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아우파 아틀레티!(화이팅 아틀레티코).]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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