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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미사일 1200기 사용한 미국...미사일 재고 부족 '위기' [Y녹취록]

Y녹취록 2026.07.27 오전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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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그러니까 정리를 하자면 전략적인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이라고 평가를 해 주셨는데 일각에서는 지금 미국의 미사일 재고가 떨어졌기 때문에 공격을 어쩔 수 없이 멈춘 것이다라는 지적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 마영삼 > 그런 측면도 물론 있습니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미국이 사용한 패트리엇 미사일만 하더라도 1200기 정도라고 합니다. 1기당 400만 불 정도의 가격이니까 어마어마한 물자를 쏟아부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드미사일도 있고 다른 여러 가지 요격미사일이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단 멈췄다고 하는 것은 이런 요인이 작용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방금 민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지금 현재까지 미국 국민들의 반응 그리고 유가, 세계 경제, 여기에 대한 압박이 너무나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협상 쪽에 무게를 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사실상 주UN 미국 대사인 마이크 왈츠 대사도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협상 쪽으로 가기 위해서 어느 정도 시간 여유를 준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쪽이 더 확실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앵커> 지금 미국 내에서도 중부사령관이 공습 중단을 정부에 권고했고 또 그 보고로 인해서 결국 공습이 중단되었다. 그런데 그 원인이 방공 무기 재고 부족이었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부인하더라고요. 이게 사실이어도 부인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겠죠?


◇ 마영삼 > 물론입니다. 지금 현재 전시 상황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일단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발췌 : 김대천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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