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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대장정 첫걸음 뗀 BTS..."우리의 변화, 믿어주길"

2026.04.13 오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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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룹 BTS가 어제(12일) 고양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대장정의 첫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팬들에게 변화에 대한 믿음을 당부한 BTS는, 이번 주부터 K팝 역사상 전례 없는 규모의 해외 투어에 돌입합니다.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6년 반 만에 새로 시작된 BTS 완전체 월드투어는 강렬한 횃불과 함께 막을 올렸습니다.

"Make some noise!"

빌보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새 타이틀 곡 '스윔'부터, 아리랑 선율이 담긴 '바디 투 바디'까지 다양한 신곡을 선보이며 흥을 돋웠습니다.

[지민 / BTS : 저희가 4년 만에 '아리랑'이라는 앨범을 내고 이렇게 콘서트 투어를 하게 됐는데 앨범도 그렇고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려고….]

이번 월드투어의 백미는 360도에서 볼 수 있는 개방형 무대 연출, BTS 멤버들은 사방으로 뻗은 돌출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반가움을 나눴습니다.

[뷔 / BTS : 저희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360도 공연을 한 번 해봤습니다. 진짜 360도로 이렇게 아미분들에 둘러싸여 있으니까 기분이 너무 좋은데요.]

다만 드넓은 무대를 활용하다 보니 BTS 고유의 강렬한 단체 안무 비중은 줄었습니다.

때마침, 앞서 방시혁 의장이 멤버들에게 이제는 안무 대신 음악에 더 집중하자고 제안했다는 인터뷰 기사도 공개되면서, 일부 팬들은 달라진 BTS 공연에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리더 RM은 공연 막바지, 변화를 너그러이 믿고 봐달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RM / BTS : 중요한 것은 저희 7명이 이 일을 같이 서로 하기로 했다는 그 점이고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저희가 여러분을 정말 생각하는 이 진심이거든요.]

사흘 동안 고양에서 13만 명 넘는 '아미'들을 만난 BTS는 이제 내년까지 전 세계를 누빕니다.

34개 도시에서 85회 공연, K팝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투어인데, 신기록 행진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BTS의 새 음반 '아리랑'은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또 한 번 K팝 최초의 기록을 썼습니다.


YTN 송재인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디자인 : 김효진
화면제공 : 빅히트뮤직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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