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13일) 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왕열과 관련해 모두 16건을 수사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 사건 7건과 추가 여죄 9건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시도청 전수조사에서 박 씨 와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확인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 본부장은 버닝썬과의 관련성에 대한 질의에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없다며 연관된 정치인·연예인 수사 사안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범으로 지목된 박 씨 조카의 송환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시점은 미정이라며 필리핀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라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2024년 8월까지 국내로 다량의 마약을 밀반입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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